KT그룹 신입사원, 3개 지역 ‘쪽방촌’ 봉사활동
" KT는 12개 그룹사 신입사원 331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봉사활동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이들은 사랑의 도시락을 만들어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600여가구에 직접 배달할 예정이며, BC카드 ‘빨간밥차’와 ‘이동푸드마켓’을 통해 은평구 내 저소득층 노인 및 장애인 400명에게 생필품을 배달한다. 또한 서울 개포동에 있는 취약계층 11가구에 대해 ‘사랑의 집 고치기 운동’을 실시한다. ideaed@kukinews.coom '더불어 사는 법' 반려동물과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 '땅 위에 사는 뻐꾸기' 로드러너, 방울뱀과 한판 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