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제2의 마이클 잭슨을 꿈꾼다?’ 하키 경기장에 나타난 ‘댄스 신동’
현란한 댄스로 하키 경기장을 '뒤흔든' 소년이 있습니다. 지난 3월 28일 미국 하키팀 빙햄튼 세네이터스 홈 경기장에서 춤추는 소년의 모습이 포착됐는데, 이 소년은 빙햄튼 세네이터스 대 브리지포트 사운드 타이거스 경기에서 브루노 마스와 마크 론슨의 히트곡 '업타운 펑크(Uptown Funk)'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빙햄튼의 팬인 이 소년의 이름은 케니스(Kennith, 6)로, 이미 노래에 심취한 듯 주변의 시선을 즐기며 무아지경으로 몸을 흔드는데요. 소년을 촬영한 조 바타글리니(Joe Battaglini)는 ""케니스를 찍는 것은 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