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한국인 류마티스관절염 연구의 중요 시점
"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학술, 한양의대 배상철 교수 발표 "올해는 내년 3월까지 총 6년 5개월간의 국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점으로 도출된 성과를 바탕으로 추적관찰에 집중 할 계획이다. 여기에 정부의 추가 지원이 따른다면 공익적인 연구는 더욱 가속화 될 것이다." 16일 대한류마티스학회(회장 김동수)가 제34차 춘계학술대회 및 8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서 한양의대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는 이 같은 소회를 밝혔다. 특히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CRCRA) 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