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뉴욕 화보 콘셉트 ‘천국보다 낯선’의 의미는¨
배우 한예슬(33)의 쥬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23일 한예슬이 현대 한섬의 글로벌 핸드백·쥬얼리 브랜드 덱케(DECKE)와 함께한 화보가 패션 매거진 ‘더블유’를 통해 공개됐다. 화보 속 한예슬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STRANGER THAN PARADISE’를 콘셉트로 강렬한 메이크업과 패션을 선보였다. 촬영의 배경이 된 뉴욕의 그래피티 벽화도 눈길은 끈다. STRANGER THAN PARADISE는 1984년 짐 자무시(61) 감독이 만든 영화다. 우리나라에는 ‘천국보다 낯선’이라는 이름으로 개봉했다. 천국보다 낯선은 ‘신세계’ ‘1년 후’ ‘천국’ 3부작으로 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