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제차 몰다 사고 났는데 웬 국산차?…지난해 금융권 민원王 ‘손보사’
지난해 금융권 민원 왕은 손보사로 조사됐다. 금융당국은 렌트카 대차료 표준약관 변경에 따른 자동차보험 계약자의 민원이 급증한 결과로 보고 있다. 한편 손보사별 총 민원 건수는 삼성화재, 보유계약 10만건당 민원 건수는 롯데손보가 가장 많았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손보사 관련 민원은 총 2만9056건으로 전년(2만7685건) 보다 5.0%(1371건) 증가했다. 전체 금융권에서 받은 민원(7만6237건) 중 1위(38.1%)다. 뒤를 이어 생보사 1만9517건(25.6%), 비은행 1만5674건(20.6%), 은행 8843건(11.6%), 금투사 3147건(4.1%) 순으로 나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