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중증 환자 두 달 만에 네자릿수… “2500명까지 감당 가능”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한 위중증 환자가 지난 1월3일 이후 64일만에 네자릿수를 기록했다. 8일 기준으로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007명이다. 방역당국은 2500명까지는 감당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박향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의료체계는 현재까지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운영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병상 확충 노력으로 중환자의 전담치료병상은 2747개, 준중환자병상은 4131개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중환자 병상은 59.6%, 준중환자병상은 63.1%가... [노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