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尹 “여가부 이름 바꿔야”… 성평등 정책 봤더니
정책 대결이 사라질 위기다. 여야 대선 후보 모두 비리 의혹에 휩싸이면서 네거티브전 양상이다. 대선이 100일도 채 남지 않았지만 미래를 위한 ‘정책 검증’은 설 자리를 잃어버린 분위기다. 쿠키뉴스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정책을 비교하고 국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재명 ‘여성 권리 보장’ vs 윤석열 ‘성범죄 처벌 강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누가 당선되든 여성가족부는 개편될 것으로 보인다. 두 후보 모두 한목소리... [김은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