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글래드 제주, '제주 착한여행' 패키지 선봬
한전진 기자 = 메종 글래드 제주가 제주 환경과 지역 경제를 돕고 현지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제주 착한 여행’ 패키지를 7월 16일까지 선보인다.가치 소비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에게 ‘공정 여행’을 알리기 위해 본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호텔 측은 전했다. 공정 여행이란 현지의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현지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여행을 의미한다.객실 1박과 조식 단품 또는 뷔페 2인 혜택이 포함되며 감귤 마말랭 잼 또는 당근 마말랭 잼 중 1가지를 제공한다. 또한,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한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