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이 구에서 돌본다” 성동구, ‘병상돌봄 서비스’ 시작 외 서대문구
서울 성동구가 공적 돌봄 강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병상 돌봄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 서대문구는 육아휴직을 하는 남성에게 월 3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서울 성동구, ‘병상돌봄 서비스’ 개시 서울 성동구가 ‘우리아이 안심동행센터’ 개소 2주년을 맞아 ‘병상 돌봄 서비스’를 시작한다. 구는 오는 18일부터 아픈 아이가 편한 공간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병상 돌봄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우리아이 안심동행센터를 운영하면서 ‘아픈 아이 병원 동... [이예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