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9년간 진료비 9000만 원 빼돌린 30대 간호조무사, 징역 1년 실형 선고

9년 동안 자신이 일하던 병원에 현금으로 수납된 진료비를 빼돌려 총 9000만 원을 챙긴 간호조무사가 1심에서 징역 1년 실형을 선고받았다.지난 6일 서울북부지법 형사8단독 김연하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이 모(36·여)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불구속 상... 2018-01-07 00:04 [이준범]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