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동거드라마의 파란… ‘더러버’ 배우 8人의 첫방 소감
순결한 동거드라마 Mnet ‘더러버’ 주연배우들이 첫 방송 소감을 보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더러버(연출 김태은, 극본 김민석)’는 2-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이다. 첫 방송 이후 오정세, 류현경, 정준영, 최여진, 박종환, 하은설, 타쿠야, 이재준이 2015년을 살아가고 있는 2-30대의 솔직한 사랑이야기를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공감을 선사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더불어 포털사이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