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신현준, 매니저 향한 애정 듬뿍 느껴진 일상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와 신현준이 매니저를 향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두 사람은 매니저와의 인연을 가족만큼이나 소중하게 생각했다. 이영자는 매니저와 생애 첫 동반 광고 촬영을 앞두고 설렌 나머지 만나는 사람마다 자랑을 했고, 그가 광고 촬영에서 입을 옷을 직접 골라주며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여 안방을 훈훈함으로 물들였다. 그런가 하면 신현준은 행복에 빠져 영양제 쇼핑을 하다가도 빠트리지 않고 매니저의 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챙겼고, 11살이나 어린 매니저의 의견을 따르고 존중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