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재단·사랑의 쌀 나눔…박명규 에듀윌 대표 사회공헌활동 10년
김영보 기자 = 코로나19로 나라 안팎의 경제 사정이 녹록치 않다. 그래서인지 ‘착한 소비, 착한 임대인, 착한 기업’ 등이 계속 화두가 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착한 기업에 투자하기’가 금융권의 새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창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교육 지원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장학재단, 사랑의 쌀 나눔 활동 등 10년 넘은 활동의 분야도 다양하다. 에듀윌 장학재단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혹은 사회복지시설의 청소년, 기타 저소득층 결손학... [김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