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도매업체 2위 ‘송인서적’ 끝내 부도… 채권단 구성, 정상화 방안 모색

송인서적 부도 사태와 관련해 단체와 개인 10여 명이 채권단 대표자로 선정됐다.출판사 관계자들은 4일 채권단 구성 회의를 열어 이 같이 결정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이규영 송인서적 대표는 사재까지 넣어가며 최선을 다했지만 큰 피해를 드려 죄송하다며 채권단이 형성되면 열심히 ... 2017-01-04 17:58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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