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의 ‘빈’ 천쩌빈 “기인과 첫 맞대결, 정말 기대된다”
“‘기인’과의 맞대결 정말 기대돼요.” 17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 ‘2023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에 진출한 선수들과 취재진이 인터뷰하는 ‘스위스 애셋 데이’가 진행됐다. 쿠키뉴스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국 LoL 대표팀의 탑 라이너도 맡았던 중국 LoL 프로리그(LPL) 비리비리 게이밍(BLG)의 탑라이너 ‘빈’ 천쩌빈을 만났다. 천쩌빈은 프로 선수 생활을 하며 한국에서 처음 국제 대회를 치른다. 그는 “한국에 오기 전부터 한국 음식이 맛있다고 많이 들었다. 얼마 전에 불고... [김찬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