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재천 완주군의회 의장
김영재 기자 =전북 완주군은 수소중심 경제도시로 도약을 꿈꾸며 ‘2021-2022 완주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관광 외연 확대에도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지역경제에 밀어닥친 위기극복을 위해 수소경제 중심도시로 성장 전략을 세워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왔다. 김재천 완주군의회 의장을 만나 지역정치 현안과 완주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과 지방의회의 역할 등을 들어봤다. -초선의원으로 제8대 완주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 10개월이 지났습니다. 완주군민과 전북도민들에게 인사말...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