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톡신 시장 ‘과열’…글로벌 치료 시장 공략해 매출 확대 노린다
전통 제약기업들이 앞다퉈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며 내수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제약사들은 치열한 국내 시장에서 눈을 돌려, 치료 적응증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을 선점하고 있던 휴젤, 대웅제약, 메디톡스, 휴온스글로벌에 이어 종근당, GC녹십자와 같은 전통 제약사들이 후발주자로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종근당홀딩스와 종근당바이오는 지난 1일 자사의 주름 개선용 보툴리눔 톡신인 ‘티엠버스주 100단위’가 식... [김은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