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레디움 초청 '일본 특파원' 근대건축 활용방안 세계에 타전
대전 헤레디움은 일본 산케이신문을 비롯한 일본의 주요 언론매체 주한국 특파원 7명을 17일 초청했다. 복합예술문화공간 헤레디움과 옛 충남도청 등을 취재한 일본 언론사는 대전의 문화예술공간과 근현대건축문화유산 활용실태를 일본 등 전 세계로 보도했다. 이날 대전을 찾은 일본 특파원들은 산케이신문, 마이니치신문, 교토통신, 지지통신, 교토신문, 홋카이도신문, 후지TV 등 모두 7명이다. 일본의 주류 언론매체 특파원들은 이날 CNCITY에너지의 헤레디움 초청으로 대전을 방문해 이곳에서 전시 중인 신표현주의 거장인 ... [명정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