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 부문에서 매출 1조3720억원, 영업이익 178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무역부문을 제외한 효성 전체 매출의 30.3%, 영업이익의 43.6%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특히 미국과 중동, 인도, 남미 등 시장 다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것이 고스란히 수익성 증대로 연결됐다는 분석이다.
산업자재 부문과 화학부문도 환율 상승 등의 호재와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매출액이 각각 전년대비 23.5%, 30.7% 증가한 8846억원과 1조493억원을 기록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강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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