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공안3과 업무시작

대검찰청 공안3과 업무시작

기사승인 2009-03-02 17:17:02
[쿠키 사회] 대검찰청은 2005년 폐지됐던 공안3과를 4년만에 부활해 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고검급 검사인 고기영 과장을 비롯해 수사관 6명으로 구성된 공안3과는 테러, 출입국, 사회, 종교 관련 사건과 거리에서 벌어지는 집단시위 등을 담당하게 된다.

대검 공안부는 당초 공안 1∼4과 체제로 운영했으나 1994년 공안4과가 폐지된데 이어 2005년 공안수요 감소를 이유로 공안3과마저 폐지했다.

대검은 새 정부 출범 후 공안사건 수요 급증을 이유로 공안3과 부활을 추진했다. 법무부도 지난해 29억원이던 공안수사 예산을 올해에는 32.2% 증가된 38억4800만원을 배정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제훈 기자
parti98@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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