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업무단지는 인천시 내에 개발중인 1,500 에이커 규모의 도시개발 프로젝트이다.
송도쇼핑센터의 개발 및 운영사인 터브먼 아시아의 모건 파커(Morgan Parker) 사장은 “송도국제업무단지 내 개발 중인 쇼핑센터의 공식명칭인 ‘리버스톤’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국제적 감각의 쇼핑센터인 송도쇼핑센터는 2층 규모로, 쇼핑센터의 외부는 미국의 세계무역센터 재건축 설계 및 독일 베를린 유대박물관 디자인을 담당했던 세계적인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드(Daniel Libeskind)가, 내부는 영국계
인테리어 전문회사 베노이(Benoy)가 디자인했다.
‘리버스톤’은 인류와 도시의 조화를 위해 자연의 움직임과 인공 건축공간의 역동적인 관계를 표현한다. 강을 따라 흐르는 물결처럼, ‘리버스톤’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일관성 있게 연결된 쇼핑센터의 내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리버스톤’의 설계는 ‘강’과 ‘돌’의 조화에서 비롯한 것으로 주변 기반 시설과 공원지역(중앙공원, 동북아트레이드타워, 호텔, 오피스 빌딩 및 송도 컨벤시아)을 따라 흐르고 있는 쇼핑센터의 외관, 가두 풍경 및 조망을 표현하고 있다.
모건 파커 사장은 “‘리버스톤’ 은 한국의 최초의 국제적 감각의 쇼핑센터가 될 것”이라며 “국내 유통 시장에 최상의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터브먼 아시아는 10만5000㎡ 규모의 상업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송도국제업무단지에 2011년 하반기쯤 문을 열 할 계획이다.
송도국제업무단지의 쇼핑 허브 (hub)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는 ‘리버스톤’에는 롯데백화점, 테스코 홈플러스, 메가박스, 푸드 엠포리움, 아이스 링크 및 약 150개 브랜드 개별매장이 입점할 예정이다. 인천=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창교 기자 ?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