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글로벌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아티스트리가 건조한 가을시즌을 대비해 연약한 눈가 피부의 탄력을 개선하고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환하게 밝혀주는 안티에이징 아이케어, 아티스트리 타임 디파이언스 리프팅 아이크림(Time Defiance Lifting Eye Creme)을 출시한다.

아티스트리 타임 디파이언스 리프팅 아이크림은 눈가 피부에 탄력을 주는 피부과학 기술인 더마 셀 익스체인지(Derma Cell Exchange) 테크놀로지가 도입됐다. 자극-부스팅-보호의 3단계로 완성되는 더마 셀 익스체인지 테크놀로지는, 세포 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여 눈가의 탄력을 되찾아주고 리프팅 시켜주어 매끈하고 환한 눈가로 가꾸어준다.

더마 셀 익스체인지 테크놀로지의 첫 단계인 자극단계에서는 피부에 천연 보습을 공급, 다른 부위보다 피부의 두께가 얇고 피지선이 적어 쉽게 건조해 질 수 있는 눈가의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한다. 2단계 부스팅 단계로 넘어가면, 더마 Ⅰ, Ⅱ, Ⅲ 콤플렉스가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손상을 막고 에너지를 활성화하여 피부 속부터 퍼밍과 리프팅을 증대시켜 탱탱하고 탄력 있는 눈매로 가꾸어준다. 3단계인 보호단계에서는, 타임 디파이언스의 독자적인 아이 리포좀이 다크 서클과 눈가 붓기를 완화시켜 밝고 화사한 눈매로 보호해준다.

아티스트리 마케팅 담당 이경연 부장은 “주름은 일반적으로 20세 이후부터 나타나는 증상으로 나이가 들수록 피부의 수분보유 기능이 저하되고 탄력성분이 감소되어 생기므로, 20대 초반부터 아이크림 사용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출시된 아티스트리 타임 디파이언스 리프팅 아이크림은 탁월한 탄력 개선과 리프팅 효과로 탱탱한 눈가의 젊음을 되살려주는 것은 물론, 건조한 가을에 수분부족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피부노화도 함께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조언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재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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