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혼성 그룹 코요태(Koyote)가 신지-김종민 2인 체제로 변신해 미니앨범 ‘코요태 어글리-Koyote Ugly’를 발매한다.
2006년 9집 앨범 ‘I LOVE ROCK&ROLL’ 이후 연기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신지와 군제대후에도 1박2일 등 예능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종민이 다시 호흡을 맞춰 2인 체제로 활동을 펼칠 4년 만에 미니앨범이다.
코요태의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리턴’을 필두로 5곡의 신곡들로 채워졌으며 인기작곡가 김세진, 박근태, 주영훈이 참여했다. 또 멤버 빽가의 재킷 사진 촬영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코요태 어글리-Koyote Ugly’는 오는 6월 10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발표 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