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티아라-2PM 등 톱스타 10여 팀 “숙희 화이팅”

다비치-티아라-2PM 등 톱스타 10여 팀 “숙희 화이팅”

기사승인 2010-06-04 11:22:01

[쿠키 연예] 데뷔 전부터 19禁 베드신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은 숙희가 이례적으로 톱스타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유진, 2PM, 애프터스쿨, 티아라, 비스트, 포미닛, 엠블랙, VOS 최현준, 다비치, 시크릿 등 무려 10팀의 톱스타들이 숙희의 데뷔 축하와 응원 메시지는 전했다. 이들은 동영상에서 “아주 멋진 신인가수가 탄생했다” “가요계의 한 획을 그을 신인이다” “앨범 대박나고 앞으로 음악프로그램에서 자주 만나길 바란다” 등 숙희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숙희는 “많은 톱스타분들이 응원메시지를 남겨주셔서 너무 든든하고 큰 힘이 된다. 많은 분들의 기대와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 하루 빨리 이분들과 한 무대서 노래하고 싶다. 항상 노력하는 숙희가 될 테니 많이 기대해 달라”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숙희는 지난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experience’의 타이틀곡 ‘One love’는 공개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김은주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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