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김진만 연출가와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수현(왼쪽부터)이 2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열린 뮤지컬 ‘코러스라인’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코러스라인’은 지난 1975년 초연 당시 토니상 최우수 뮤지컬상을 비롯해 9개 부문(연출, 작곡, 작사, 극본, 안무 등)을 석권한 작품으로, 뮤지컬 제작을 위해 17명의 댄서들이 최종 오디션을 보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유키스의 수현이 열연을 펼치는 ‘코러스라인’은 지난 27일부터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