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 등 12개 국가 900여명의 임직원들이 환경을 테마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페덱스 코리아는 대천해수욕장에서 휴가철 해수욕장에 버려진 쓰레기와 태풍에 밀려온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또한 환경사랑 임직원 체육대회를 열어 물 부족과 오염된 물로 고통받는 캄보디아 오지마을 어린이들을 위한 우물건립 기금을 마련, 환경재단 ‘생명의 우물’ 캠페인에 전달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인천시 F1 유치 터무니없다…5억5000만원 ‘증발’ 위기
“타당성 조사를 하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그 접근에서부터 ‘모터스포츠 모르는구나’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