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국외 SCI 논문 7편, 국내 SCI논문 2편, 국내논문 4편 등 총 13편을 발표해 최다논문상을 수상했다. 우 교수는 임상정신의학저널에 ‘알레르기성 비염치료제인 흡입성 스테로이드와 향히스타민제의 처방양과 자살률과의 관련성’에 대해 발표해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1년도 교수 연구혁신처 업적 근거 자료를 토대로 선정했으며 선정된 수상자에게 상장과 10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