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가수 박진영, 2PM 택연, 우영, 미쓰에의 수지가 곡 ‘클래식’으로 입을 맞췄다.
이들은 17일 디지털 싱글 곡 ‘클래식’을 공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노래했다.
‘클래식’은 박진영, 택연, 우영, 수지의 편안하고 아름다운 하모니가 돋보이는 노래이며 어쿠스틱 사운드와 일렉트로닉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하우스 곡이다.
또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우영과 수지가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수족관을 사이에 두고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담아 설레는 감정을 표현했다.
사진=JYP 엔터테인먼트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