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희망을 나눈 ‘자선음악회’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희망을 나눈 ‘자선음악회’

기사승인 2012-10-11 14:27:01

[쿠키 건강] “이웃과 함께 하는 병원을 추구하는 상계백병원 비전처럼 이번 자선음악회로 주변의 어려운 환자와 이웃에게 희망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상계백병원 김홍주 원장은 지난 10일 불우한 환경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지역의 어려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의 후원금을 모으기 위한 자선음악회를 열었다.

병원 교직원 및 지역주민 4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자선음악회에는 백수경 부이사장, 박상근 의료원장, 김홍주 상계백병원 원장을 비롯한 임원진도 참석해 음악회의 마지막 곡을 출연진들과 함께 불러 의미를 더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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