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하 신약조합)은 지난 27일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의 ‘2013년도 제약산업 종사자 재교육 사업’의 ‘R&D 기획 분야’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R&D 기획의 기초입문 과정, 심화 과정, 전문가 과정의 3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올해 12월 31일까지 실시된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국내 제약산업계는 신약 등 의약품연구개발 기획 초기단계부터 최종 마케팅 단계까지 보유자원과 역량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효율성 및 효과성과 혁신속도 제고 전략에 근간을 둔 전주기적 R&D기획 역량 강화가 요구되고 있고, 이를 위해 R&D기획 전문인력 양성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이 사업은 R&D 기획의 기초입문 과정, 심화 과정, 전문가 과정의 3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올해 12월 31일까지 실시된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국내 제약산업계는 신약 등 의약품연구개발 기획 초기단계부터 최종 마케팅 단계까지 보유자원과 역량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효율성 및 효과성과 혁신속도 제고 전략에 근간을 둔 전주기적 R&D기획 역량 강화가 요구되고 있고, 이를 위해 R&D기획 전문인력 양성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