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6일 오전 11시 27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레미콘 작업 중 거푸집이 무너져 인부 5명이 매몰됐다.
현재 소방당국이 구조작업 중이며 사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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