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다하누, 100% 한우 채끝으로 만든 ‘다하누 비프 커틀렛’ 출시

[신제품] 다하누, 100% 한우 채끝으로 만든 ‘다하누 비프 커틀렛’ 출시

기사승인 2013-07-25 13:46:01

오스트리아 빈의 송아지고기 전통 요리 ‘비너슈니첼’에 유래 둔 프리미엄 먹거리

[쿠키 생활] 한우 대중화에 앞장서는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가정에서 즐기는 수제 명품 안심 먹거리 ‘다하누 비프 커틀렛’을 출시했다.

신제품 ‘다하누 비프 커틀렛’은 다하누가 엄선한 최고급 한우 채끝살에 우리밀 빵가루를 입혀 만든 고급 영양식으로 일반적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돈까스가 아닌 오스트리아 빈 지방 전통요리 ‘비너슈니첼’에 그 유래를 둔 현대적이고 고급스런 느낌의 프리미엄 먹거리다. 또 가정식 느낌이 들도록 홈메이드 수제가공기법을 적용했으며 한우의 특수부위인 채끝 100%로만 만든 제품으로 신선한 재료와 맛, 여기에 영양밸런스까지 고려한 영양식이다.

육류의 제왕 한우가 음악의 도시로부터 받은 명품 레시피로 특히 내 아이에게 좋은 것만을 주려는 엄마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한우를 사용해 바른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용량은 300g(150g*2개), 가격은 1만8500원이며 김포와 영월의 다하누촌 매장과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 판교와 동탄, 일산, 수진역의 다하누 AZ쇼핑에서 구매 가능하다. 각 매장 및 다하누몰에서는 출시를 기념해 판매가보다 저렴한 할인 특가로 제공하고 있다.

최계경 다하누 대표는 “이번 신제품 ‘다하누 비프 커틀렛’은 유럽의 고급 송아지고기 커틀렛을 우리 집 식탁에서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맛과 품질 면에서 최고를 자부한다”며 “믿고 먹을 수 있는 100% 한우 채끝만을 사용한 이번 신제품이 건강한 식생활을 선도하는 동시에 한우 소비 촉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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