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헤라에서는 ‘생체수 모사 기술’을 화장품에 접목을 성공시키고 생체수를 모사해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는 피부를 회복시키는 물에 대한 연구와 생체수 모사 기술을 근간으로 탄생, 피부 생체수를 모사해 매일매일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켜 하루 아침에 투명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헤라만의 독자적인 성분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피부를 새로운 생명 활동이 일어나는 공간으로 보고, 48년 간의 피부와 관련된 바이오 연구와 23년간의 세포 연구를 통해 피부의 생명 활동에 대한 비밀을 밝히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연구 개발해 왔다.

바이오 연구에 앞장서온 헤라는 하버드 대학교 웨이츠 연구 그룹과의 7년 간의 지속적인 공동 연구를 통하여 앱셀2.0 기술로 세포의 핵심 기능을 모사하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세포 연구에 대한 진화를 거듭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혁신적인 피부 동화 포물러, 셀-바이오 기술을 완성, 2013년 이러한 앞선 셀-바이오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부 생명의 근원이 되는 ‘생체수’를 모사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피부를 이루고 있는 생체수는 피부 생명 활동이 일어나는 곳으로, 피부 생명 활동을 위한 필수적인물로 알려져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헤라 연구진은 생체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피부를 활성화시키는 5가지 비밀 코드를 밝혀 필수 에너지(미네랄, 아미노산, 리피드, 당, 펩타이드)를 담은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를 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한편 생체수에 존재하는 5가지 비밀 코드를 연구해 담은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 성분이 90.65% 함유된 헤라 ‘셀 에센스’는 다가오는 9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오는 15일부터 사전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용은 헤라 유투브(http://www.youtube.com/user/HeraKorea)를 통해 ‘신민아의 피부 반전 미스터리 영상’을 보기만 해도 헤라 셀 에센스15ml 체험 키트로 교환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즉시 제공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