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캡처 앰플 시리즈' 대용량 출시

A.H.C '캡처 앰플 시리즈' 대용량 출시

기사승인 2013-09-08 12:50:01


[쿠키 생활]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가 고농축 앰플인 '캡처 앰플 시리즈'의 대용량 버전을 출시했다. 넉넉히 사용할 수 있는 100ml 제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용량은 두 배로 늘어났지만 가격은 용량 대비 약 10% 저렴한 10만 9천원에 선보였다.

'캡처 앰플 시리즈'는 기능에 따라 3가지 제품으로 구분된다.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는 '캡처 콜라겐 앰플',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개선시켜주는 '캡처 C-브라이트닝 앰플,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캡처 C-히아루로닉 앰플이다.

'캡처 앰플 시리즈' 모든 제품은 미백&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이며, 피부 자극을 유발하는 파라벤 등 7가지 성분을 배제한 저자극 앰플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갈락토미세스 발효여과물', '비피다', '락토바실러스' 등 발효 성분으로 구성된 컴플렉스가 함유돼 있어 피부 본연의 힘을 증대시켜 활력을 더해준다.

A.H.C 김옥엽 마케팅팀 차장은 "기존 캡처 앰플 시리즈의 인기에 힘 입어 대용량 버전을 출시했다"며, "고농축 앰플이지만, 사용감은 무겁지 않아서 마치 토너를 바르듯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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