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엔프라니는 피부 결과 결 사이의 조직결속력을 높여 볼륨 있고 탄력 넘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제품 ‘프리미어셀 라인’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되는 ‘프리미어셀 라인’의 기초 6종은 스킨 소프너와 에멀젼, 볼륨 리프팅 세럼, 볼륨 퍼밍 크림, 리프트 퍼밍 아이크림까지 5가지의 제품과 소프너와 에멀젼을 묶어 2종 세트로 판매해 총 6품목의 제품이 출시된다.
또한 ‘프리미어셀 라인’ 제품들은 엔프라니 자사의 독자적 기능성 허가 성분인 ‘카이네틴+우르솔릭애시드’와 ‘인체유래지방줄기세포 배양액’ 성분을 국내 최초로 함유한 제품들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카이네틴+우리솔릭애시드’성분은 노화 억제 작용과 피부 수분 증발 억제, 주름 개선, 색소침착 개선, 피부 거칠음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며‘레티놀’과는 달리 피부에 자극이 거의 없고 낮과 밤의 구분 없이 항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프리미어셀 라인’에 국내 최초로 함유된 ‘인제유래지방줄기세포 배양액’은 세포의 볼륨을 꽉 채워 콜라겐 합성, 피부재생 촉진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근본적인 세포의 힘을 길러주는 역할을 한다.
한편 엔프라니에서는 ‘프리미어셀 라인’ 런칭 기념으로 ‘프리미어셀 4종 세트’를 한정 판매하는 이벤트도 기획했다. ‘프리미어셀 4종 세트’는 스킨 소프너, 에멀젼, 볼륨 리프팅 세럼, 볼륨 퍼밍 크림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볼륨 퍼밍 크림과 리프트 퍼밍 아이크림 2개의 단품 가격만으로 4종 모두 본품 용량으로 제공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