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토니모리는 브랜드샵 최초 100시간 동안 보습이 유지되는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 된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은 발효 아르간 오일과 보습인자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주는 캡슐 공법으로 한층 강화된 영양, 탄력, 보습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하는 제품이다.
또한 임상 실험을 통해 브랜드샵 최초이자 최장시간인 100시간 지속보습을 인증받아, 피부 속까지 꽉 찬 보습력을 자랑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의 주 성분인 발효 아르간 오일은 북아프리카 모로코 남서부 아르간 나무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공기 중 수분을 빨아들여 탁월한 보습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토니모리 상품기획팀 김주희 차장은 “많은 사람들이 매일 아침 저녁으로 세안을 하는데 100시간 보습 유지가 큰 의미가 있느냐는 질문을 한다”며 “100시간 크림은 뛰어난 흡수력과 보습력을 바탕으로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채워주기 때문에 피부 표면의 크림이 씻겨 나가도 피부 속은 여전히 보습이 유지되어 피부를 한층 더 건강하고 탄력있게 관리해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토니모리는 100시간 크림 출시를 기념해 매장에서 100시간 크림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겟잇뷰티 고농축 토너 부문 블라인드테스트 1위 제품인 플로리아 뉴트라-에너지 토너 80ml 제품을 함께 증정하는 행사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SNS를 통해 ‘100시간 크림 애칭 콘테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100시간 크림에 어울리는 애칭을 토니모리 공식 페이스북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플로리아 뉴트라-에너지 라인 정품 5종 세트를 비롯해 건조한 가을 날씨에 꼭 필요한 토니모리의 보습 제품을 상품으로 증정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