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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생활]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프랑스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멜비타는 피부 톤을 화사하게 정돈해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결로 연출해주는 ‘오가닉 로즈넥타 BB크림’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오가닉 로즈 넥타 BB크림’ 은 소프트 포커스 효과를 주는 미네랄 피크먼트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감춰주고 안색을 보다 환하게 연출해 준다.

또한 모든 피부 색에 잘 어울리는 ‘누드 로즈’ 쉐이드 한 가지로 출시되며 미네랄 UV필터 SPF15가 일상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유기농 와일드 로즈, 요거트 파우더와 치커리 뿌리에서 추출한 이눌린 성분이 피부 면역력을 높여 건강한 피부 결을 만들어 주며, 가볍고 촉촉하게 마무리 되는 오가닉 포뮬러는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 시켜준다고 전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실리콘과 화학적 자외선 차단 필터, 광물성 오일을 일체 함유 하지 않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즈 넥타 BB크림’은 신사동 가로수길 부티크를 비롯해 여의도 IFC몰, 현대 신촌점 과 멜비타 공식 홈페이지 및 롯데닷컴 등 온라인 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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