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아스타리프트’가 10월부터 12월까지 헬스&뷰티 전문점 ‘롭스’ 매장에서 ‘아스타리프트 공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아스타리프트의 제품을 피부로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스타리프트의 리뉴얼 제품들은 리필이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로 되어 손쉽게 교체가 가능한 제품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스타리프트는 롭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 제공을 위해 이벤트 내용을 2가지로 구성했다.
타 브랜드의 에센스 제품 공병(30ml 이상)을 롭스 매장으로 가져오는 고객에게 미니 젤리 아쿠아리스타(5g)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아스타리프트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스티커 카드를 배포하고, 정품 공병 반납시 스티커 한 장씩 제공한다. 스티커 2장을 모으면 아스타리프트의 베스트셀러인 젤리 아쿠아리스타(15g)를, 4장을 모으면 루나메르 브라이트너 정품(100ml)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제품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아스타리프트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이벤트는 아직까지 아스타리프트의 제품을 체험해보지 못한 분들과 아스타리프트의 재구매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공병 이벤트를 통해 아스타리프트의 안티에이징 효과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스타리프트의 베스트셀러인 젤리 아쿠아리스타는 세안 후 맨 얼굴에 처음 바르는 ‘처음 에센스’로, 더블 항산화 성분 아스타잔틴과 트리플 콜라겐이 수분 보유력과 속탄력을 높여주고 피부 본연의 힘을 건강하게 키워준다. 탄력과 보습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가을철 안티에이징을 위한 대표적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