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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생활] 코리아나화장품 내추럴 감성 코스메틱 세니떼에서 천연 블랙파워 성분 ‘흑삼’과 ‘송로버섯 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칙칙한 남성 피부를 환하고 맑게 가꿔주며 미백과 탄력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남성 전용 토탈 안티에이징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세니떼 옴므 블랙 쉴드 3종’을 출시했다.

인삼의 사포닌 함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수분 함량을 감소시키고, 유효 성분 함량을 증가시킨 ‘흑삼’성분이 함유되어 세포 속 콜라겐 파괴를 억제하며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 속 끝까지 채워 올리는 세포의 탄력 에너지 운동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뿐만 아니라 활성 산소를 억제해 피부 노화 방지에 탁월하며 미백 효과도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땅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송로버섯 추출물’은 풍부한 미네랄과 보습성분으로 잦은 면도와 스트레스로 남성의 건조한 피부에 생생한 보습효과를 부여해준다.

특히 강인하면서도 남성적인 이미지에 어울리는 블랙컬러와 미지 세계에 대한 도전과 성취감을 갈망하는 탐험가 정신이 그려진 심플하고 세련된 용기는 ?013 GOOD DESIGN AWARD늉?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코리아나 이우진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에는 스킨과 로션 등에 국한된 남성 화장품에서 벗어나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남성들의 수요가 증가하였다.”며 “깨끗하고 5년은 더 젊은 피부를 경쟁력으로 생각하는 현대 남성들을 위해 이번에 세니떼에서 전 제품 미백려寧㎞낵?기능성 인증을 세니떼 옴므 블랙 쉴드를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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