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한국존슨앤드존슨의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는 보습의 계절을 맞아 극심한 건조함으로 가렵고 예민한 피부를 오트밀과 세라마이드의 강력 수분막으로 촉촉하고 편안하게 관리하는 스킨 릴리프 모이스춰 리페어 크림을 출시 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비노의 스킨 릴리프 모이스춰 리페어 크림은 일반 보습 관리로는 만족 할 수 없었던 극건성 피부를 위한 집중 보습 크림으로 차원이 다른 촉촉함으로 보다 오래 지속 되는 깊고 풍부한 보습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강력한 보습의 비결은 액티브 내추럴 트리플 오트 콤플렉스와 세라마이드, 진한 에몰리언트의 결합으로 탄생한 아비노만의 고보습 포뮬러로 피부 속 깊이 스며들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진한 보습 효과를 주고, 피부 속 수분 손실을 방지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함께 갈라짐, 각질, 가려움 등 극도로 건조한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까지 효과적으로 개선해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비노의 신제품 스킨 릴리프 모이스춰 리페어 크림은 올리브영, GS왓슨스 등 드럭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올리브영에서 20%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코스트코에서는 한층 합리적인 가격의 ‘스킨 릴리프 리페어 크림 트윈팩’이 출시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