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한국바이오협회 배은희 회장은 이달 28일부터 11월 1일 까지 일주일간 호주 멜버른과 브리즈번에서 개최되는 Australia Biotech Invest 2013과 AusBiotech 201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호주대사관 무역대표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Australia Biotech Invest 2013는 멜버른에서 28일, 29일 양일 간 개최되며, 이 행사에는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다른 아시아 국가 및 유럽의 바이오협회에서도 파트너링을 하고 있는 행사다.
해당 방문 기간 동안 배은희 회장은 호주산업청 투자기금부 벤처 캐피탈 펀드 담당관을 만나 상호 벤처캐피탈 및 투자 여건에 대한 토의를 할 예정이다. 또 호주의 가장 큰 제약회사 중인 CSL을 방문해 선진 기술에 대한 브리핑을 받을 예정이다. 코트라 멜버른 무역관과 투자유치, 투자진출,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 배은희 회장은 호주 산업부 제약 및 이노베이션산업 부서, 바이오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BD 등과 미팅이 예정돼 있고 퀸스랜드 공대의 설비 등 유관 기업 및 기관 등을 방문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위한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한편 Ausbiotech 2013은 호주 바이오협회가 호주의 바이오산업 홍보 및 국내외 투자협력 촉진을 위해 컨퍼런스 및 전시회 형태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호주대사관 무역대표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Australia Biotech Invest 2013는 멜버른에서 28일, 29일 양일 간 개최되며, 이 행사에는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다른 아시아 국가 및 유럽의 바이오협회에서도 파트너링을 하고 있는 행사다.
해당 방문 기간 동안 배은희 회장은 호주산업청 투자기금부 벤처 캐피탈 펀드 담당관을 만나 상호 벤처캐피탈 및 투자 여건에 대한 토의를 할 예정이다. 또 호주의 가장 큰 제약회사 중인 CSL을 방문해 선진 기술에 대한 브리핑을 받을 예정이다. 코트라 멜버른 무역관과 투자유치, 투자진출,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 배은희 회장은 호주 산업부 제약 및 이노베이션산업 부서, 바이오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BD 등과 미팅이 예정돼 있고 퀸스랜드 공대의 설비 등 유관 기업 및 기관 등을 방문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위한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한편 Ausbiotech 2013은 호주 바이오협회가 호주의 바이오산업 홍보 및 국내외 투자협력 촉진을 위해 컨퍼런스 및 전시회 형태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