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11월 1일 한우데이 한우 반값 판매”

강강술래 “11월 1일 한우데이 한우 반값 판매”

기사승인 2013-10-30 17:03:00
[쿠키 생활]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11월 1일 한우데이를 앞두고 한우소비 활성화를 위한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강술래 홍대점은 다음달 10일까지 한우모둠구이, 한우스페셜 메뉴 등 모든 구이메뉴를 50% 할인 판매한다. 또 매장 인기메뉴인 술래양념·한돈양념·돼지양념 포장상품 1+1 행사도 함께 벌인다.

상계점과 늘봄농원점은 다음달 7일까지 매장에서 한우모둠구이나 한우통갈비살 등 소고기 구이메뉴를 시키면 나갈 때 주문한 인분 수만큼 한우불고기를 무료로 포장해준다(단 매장행사는 해피아워/점심특선 제외).

온라인쇼핑몰(sullaimall.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선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100% 한우로 우려낸 간편가정식 한우사골곰탕과 100% 한우갈빗살만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를 40% 할인 판매한다.

곰탕 대용량세트(800㎖/6팩/18인분)는 3만8800원, 소용량세트(350㎖/10팩/20인분)는 3만7800원, 칠칠한우떡갈비(3세트/1.08㎏)는 3만600원에 판매한다. 인기메뉴인 한우양념불고기 포장상품(900g/2팩)은 30% 할인된 4만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한우데이를 맞아 고객들이 보다 저렴하게 우리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를 돕고 한우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박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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