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베이비 오리진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궁중비책 ‘베이비 오리진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기사승인 2013-11-01 13:17:00

[쿠키 생활]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브랜드 론칭 4주년 기념 한정판으로 ‘베이비 오리진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베이비 오리진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궁중비책이 추구하는 엄마와 아이의 소중한 스킨십을 테마로 한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감성의 일러스트가 패키지에 담겨 있으며, ‘카밍 크리미 오일’과 ‘베이비 오리진 크림’이 각 50ml씩 특별 증정돼 올 12월 말까지 한정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인 궁중비책 ‘베이비 오리진 크림’은 조선 원자를 보양하던 귀한 한방수 오지탕(복숭아나무, 버드나무, 뽕나무, 괴화나무, 매화나무 등 다섯 나무의 가지를 달여 만든 목욕물)’ 성분을 강화했다.

또한
특허받은 고보습 오일 성분을 함유해 아이 피부에 갓 목욕한듯 한 촉촉함과 윤기를 선사하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을 설명했다.

이 외에도 식물 진정 성분이 자외선, 건조함, 바람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기 쉬운 민감한 아이 피부를 차분하고 건강하게 보호해주고, 부드럽고 유연한 텍스처로 아이에게 마사지하듯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궁중비책 담당자는 “아이의 사회성, 지능 발달 등에 영향을 주는 전통육아법이 재조명 되면서 애착 육아에 대한 엄마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궁중비책은 엄마와 아이의 스킨십이 만드는 놀라운 변화에 주목했으며, 아이와의 마사지를 통한 교감은 물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베이비 오리진 크림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궁중비책에서는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까지 두 달 간 엄마와 아이의 애착 육아를 주제로 한 ‘스킨십의 기적’ 캠페인을 전개, 브랜드 동영상과 엄마와 아기의 따뜻한 스킨십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전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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