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우드, 익스트림 구스 다운 재킷 출시
[쿠키 생활] 진짜 사나이 장혁이 모델로 있는 웨스트우드에서 올 겨울 진짜 남자들을 위한 익스트림 다운 재킷을 선보인다. 웨스트우드는 뮤즈 장혁과 함께 한 익스트림 아웃도어 촬영을 통해 이번 겨울 남자들의 로망을 자극, 하반기 머스트 해브 브랜드로 등극 했다.
웨스트우드의 ‘익스트림 다운 재킷’은 고급 충전재인 헝가리산 거위 솜털을 사용해 보온성을 높인 구스 패딩 제품으로 내한성은 물론 방·투습 기능에 탁월하다. 몸판은 기모 라이렉스 원단을 사용하여 오염방지가 가능해 도심과 아웃도어 올 어라운드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마찰이 잦은 팔꿈치와 소매 부분은 캐블라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세로 절개 배색 컬러 투톤 배합으로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이 재킷은 블루와 그린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전국 웨스트우드 직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웨스트우드는 겨울맞이 고객 사은행사를 통해 겨울 신상품을 3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 난 기자 nan@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