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한스킨이 스타일리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2회 방송에서 홍콩 현지인들이 사랑 하는 K-뷰티 대표 제품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 밤 10시에 방송 된 KBS 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에서는 애프터스쿨 멤버인 주연, 리지, 정아가 홍콩으로 직접 떠나 아시아 여성들이 사랑하는 K-뷰티 아이템을 취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콩의 한 화장품 매장을 찾은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한스킨 비비크림을 구매하는 현지인들을 인터뷰하면서 비비크림이 K-뷰티 열풍을 끌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임을 확인했다.

홍콩 현지 고객들은 K-뷰티 제품이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주 구매한다고 답했으며, 그 중 비비 크림을 가장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피부타입별로 골라 쓸 수 있는 스마트한 한스킨 비비크림에 대해 취재하며 전문가다운 비비크림 지식을 선보였다.

특히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한스킨 비비크림 중 영양 앰플 한 병이 통째로 들어간 '로얄 앰플 비비' 및 주름, 탄력, 미백 등 의 효능이 담긴 '바이오 오리진 비비'를 직접 사용해보며 관심을 보였다.

애프터스쿨은 기존 비비 크림과 종류, 기능에 차별화를 둔 스마트한 한스킨 비비크림을 극찬하며 멤버들의 선물로 구매하는 등 제품력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스킨에 따르면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선택한 ‘한스킨 바이오 오리진 로얄 앰플 비비’는 바이오-펩 사이언스 기술로 완성된 바이오 클리어-펩 성분과 로얄젤리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윤기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쫀쫀한 오일 베이스의 텍스처는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볍고 촉촉하게 발려 자연스럽고 윤기나는 피부결을 표현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지가 선택한 한스킨 바이오 오리진 에센스 비비 팩트는 바이오 클리어-펩 성분과 알래스카 빙하수 성분이 함유되어 촉촉하면서도 매끄러운 피부로 표현해주는 밤 타입의 에센스 비비 팩트이다. 2만 5천년된 알래스카 에쿠루트나 빙하호수에서 채수한 100% 청정 빙하수를 함유한 에센스 비비 팩트로 피부 온도 -2.1 ℃ 낮춰주는 빙하 효과를 제공한다.

한편 한스킨은 스타일리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에 한스킨 제품이 소개 된 것을 기념해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31까지 ‘앰플 비비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스킨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http://hanskin.com/event/ingEvent_list.asp)에 방문해 한스킨 바이오 오리진 로얄 앰플비비가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에 소개된 것을 축하하는 댓글을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총 40명에게 애프터스쿨이 추천한 한스킨 비비 제품을 선물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