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결고은사람들의 헤이네이처는 이번 출시된 ‘아쿠아브라이트닝젤’ 은 풍부한 수분감과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부여해 찬바람과 히터의 열기에서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를 오랜시간 촉촉하고 화사하게 유지시켜준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쿠아브라이트닝젤은 프라이머 및 에센스 대용으로 사용가능하다. 피부에 도포 후 비비크림, 파운데이션 등의 제품을 사용하면 오랜 시간 매끄럽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워터드롭 제형으로 피부에 도포하는 즉시 시원한 느낌을 주며 물방울이 맺힌다. 물방울로 인해 피부가 한층 매끄러워지며 피부결을 정돈하는 효과가 있다. 알로에베라잎 추출물과 히아루론산 성분이 촉촉한 피부막을 형성하고 번들거림 없이 흡수되어 충분한 보습과 피부 건조 방지가 가능하다..
또한,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어성초 성분이 함유되어 각종 유해환경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켜주므로, 예민한 피부로 고민하는 여성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뷰티 아이템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신촌 이대입구에 있는 헤이네이처 본사직영매장(02-2632-5179)에서는 아쿠아브라이트닝젤, 비비크림 등 다양한 제품군을 30%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