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본격적으로 겨울철 레포츠를 즐기기 위해 곳곳의 스키장과 눈썰매장은 전국에서 모인 스키, 보드 족의 인파로 연일 북적 인다. 스키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만큼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피부 손상에 대비하는 것이다.
눈에 반사된 햇볕은 여름철보다 자외선이 약 4배 이상에 이르기 때문에 영하 10도가 넘는 스키장의 눈밭에 반사되는 자외선은 훨씬 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따라서, 스키와 보드를 타기 30분 전에는 피부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미리 보호막을 형성시켜주는 것이 좋다.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웨거(SWAGGER)에서 나온 남성 전용 올인원 투명 B.B크림 ‘페이스 터미네이터’는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지수와 유기농 병풀추출물의 함유로 스키장에서 반사되는 장시간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모공과 피부 트러블 치료에 탁월하고 어두운 피부 톤을 자연스럽고 환하게 보정해주어 기능성과 미용 목적으로도 사용하기 충분하다.
스키를 타고 난 후에는 피부 건조와 당김을 느낄 수 있어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야외 스포츠 활동으로 인한 피부 속 노폐물과 미세 먼지를 닦아낼 수 있는 ‘페이스 부스터’는 기존의 세안 기능만을 강조하는 부스터들의 역할에서 보습 기능이 강화된 화장솜 제형으로 이루어진 스마트 패드로 노폐물과 미세먼지를 쉽게 닦아냄과 동시에 찬 공기에 장시간 노출되어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보습을 주어 스키ㆍ보드족들도 안심하고 레포츠활등을 즐길 수 있다.
자외선 차단과 환한 피부 톤을 위한 ‘페이스 터미네이터’ 와 세안, 보습, 트러블을 한꺼번에 해결 할 수 있는 ‘페이스 부스터’ 로 겨울철 레포츠 활동 중에도 피부 관리에 대비할 수 있는 멋남 스키, 보드족이 되어보자.
한편 스웨거 제품은 스웨거 홈페이지 내 온라인 샵(http://swagger.kr)과 갤러리아 온라인 몰, 올리브영, 매그앤매그, 텐바이텐, 원더플레이스, 코즈니 등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