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맥(MAC)은 어떠한 룩도 완성할 수 있는 고성능의 혁신적인 메이크업 도구인 ‘마스터클래스 브러쉬’ 컬렉션을 출시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칫솔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모양의 이번 브러쉬는 총 3가지 종류로, 특별한 그립감을 주도록 제작된 손잡이와 함께 브러쉬 끝쪽이 살짝 기울어진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으로 브러쉬를 처음 접해보는 일반 고객들도 능숙하게 원하는 룩을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마스터클래스 브러쉬는 재료, 염색, 코팅, 모의 배열 등에 있어서 특허 받은 합성모의 새로운 종류인 “코스메화이버”를 사용해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부드러움과 럭셔리함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맥 수석 아티스트 변명숙은 “맥 마스터클래스 브러쉬를 사용할 때는 특별한 노력 없이 미끄러지듯 밀거나 당겨 쓰다듬듯이 발라주면 된다. 브러쉬 모의 형태가 얼굴의 다양한 표면과 윤곽을 따라 잘 밀착 되도록 만들어 주어 쓱쓱 밀거나 당겨만 주어도 누구나 원하는 룩을 완성해 줄 것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맥 ‘마스터클래스 브러쉬’ 컬렉션은 1월 6일부터 맥 압구정 스토어와 맥 홍대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