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겨울 캠핑은 낭만적이지만 혹한기의 추위는 피부를 극도로 예민하고 건조하게 만든다. 캠핑장에서는 수많은 화장품을 바를 수 없기에 캠퍼들에겐 무자극 올인원 클렌징 티슈가 반드시 필요하다.
겨울의 진정한 낭만은 캠핑에서 시작된다. 추위를 즐기는 낭만 캠퍼들에게는 간편하고 스마트한 스킨 케어 아이템이 반드시 필요한 법. 멀티 케어 제품은 꼭 필요한 짐만 꾸려 간편하게 떠나는 영민하고 노련한 캠퍼의 센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풍부한 보습력과 부드러운 원단이 특징인‘오아시스 올인원 크림티슈’는 밤낮으로 다른 기온 차와 수분을 잃어 민감해진 피부를 지켜줄 수 있는 제품이다.
유럽 No.1 생활용품 기업, 독일 알바드사의 특허기술로 탄생한 오아시스 올인원 크림티슈는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세안과 보습, 케어를 한번에 해결해 주는 3 in 1 크림 티슈이다.
‘오아시스 올인원 크림티슈’는 피곤에 지친 날은 물론, 여행시 비행기안이나 스키장에서도 완벽한 세안과 보습이 가능한 획기적인 제품이다. 더욱이 마스카라까지 말끔히 지워주는 놀라운 세정력은 매직 크림 티슈라 부를 만큼 매력적이다. 오아시스 올인원 크림티슈는 여성들은 물론, 클렌징과 스킨케어에 서툰 남성들을 위한 제품이기도 하다.
가열시켜 액화된 크림을 독일 알바드사의 특화된 기술을 통해 깊숙이 침투시켜 물 세안 없이도 피부에 부드러움과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특히 시어버터와 바오밥 나무 추출물, 비타민E 등의 고농도 보습, 재생 성분이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끈적임 없이 매끈하고 풍부한 보습력을 부여하며 최고급 유럽산 스펀레이스로 만들어진 원단은 캠핑장의 강추위로 지친 피부에 자극 없이 말끔한 세안을 도와주며 부드럽고 마법 같은 클렌징 효과를 선사한다.
한편 오아시스 올인원 크림 티슈는 브이앤라이프 자사몰(mall.vandlife.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