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아미코스메틱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CLIV(씨엘포)가 미백, 주름 개선 2중 기능성의 ‘진생베리 프리미엄 아이크림’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씨엘포 진생베리 프리미엄 아이크림은 21세기 불로열매로 불리는 진생베리 성분을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진생베리는 인삼 뿌리보다 사포닌 함량이 최대 15배 가량 높으며, 인삼의 영양이 최고조로 달하는 4년에 한 번 단 일주일 동안만 열리는 귀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진생베리 프리미엄 아이크림은 진생베리발효여과물이 70% 함유되어 건조하고 칙칙한 아이존에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부여하고 탄력을 주어 화사하고 생기 있는 눈가 피부로 케어해 준다.
진생베리발효여과물은 진생베리에 시너지 효과를 주는 아위버섯균주를 추가해 발효시킨 성분으로 피부 흡수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일반 진생베리추출물 대비 피부 탄력 증대 및 진정 효과가 우수하다.
이외에도 수분 공급 및 윤기를 부여해주는 스쿠알란, 생기 부여 및 보습력 증진의 포도주추출물, 피부 보습막 형성의 달맞이꽃 오일 등 식물성 영양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에너지를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CLIV(씨엘포) 담당자는 “요즘같이 춥고 건조한 날씨에는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데 특히 눈가는 다른 부위에 비해 피부가 얇고 민감해 조금만 소홀하면 주름을 유발할 수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피부 탄력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진생베리발효여과물을 함유해 건조하고 민감한 눈가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LIV(씨엘포) 진생베리 프리미엄 아이크림은 온라인쇼핑몰(www.cl4.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